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공원로 442에 위치한 체험형 박물관입니다. 2018년 10월 개관하여, 나무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 그리고 다양한 목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험관은 크게 3개의 전시관과 2개의 체험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 전시관은 나무의 생태와 특성, 목재의 종류와 용도, 목공예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2층 전시관은 목재를 이용한 다양한 공예품과 가구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조각체험실에서는 나무 조각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층 전시관은 목재를 이용한 친환경 건축과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대전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목공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