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는 1968년 개장한 국내 최초의 종합전자상가입니다.
세운상가에는 전자부품, 전자제품, 전자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상점이 밀집해 있습니다.
2014년부터는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어 공중보행길, 옥상전망대, 메이커스큐브 등이 조성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추천코스]
– 전자상가에서 다양한 전자제품 구경
– 메이커스큐브에서 4차 산업혁명 체험
– 옥상전망대에서 서울의 전경 감상
– 공중보행길에서 과거와 현재를 느끼며 산책